
알바하면서 한소리 들었는데 속상하다..
2년 넘게 일하면서 시기마다 실수 없이 잘 할 때도 있고 실수 많이 할때도 있었는데 요즘 실수를 좀 자주 했어..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 정도 실수한 것 같음 ㅠ..
홀서빙인데 혼자 일하고 혼자 음식 포장하고 테이블 닦고 전화 받고 다 하거든
근데 주방 사람들이 다 베트남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실수도 많이 하고 하루에 몇번씩이나 음식도 잘못 나오고 음식 나와야될게 안나와서 내가 수시로 이거 음식 나오고 있는거 맞냐 체크도 해주면서 실수 고쳐줘
그거까지 신경쓰다 보니까 나도 많이 헷갈리고..
물론 실수한건 내 잘못이긴 한데 이렇게 신경써주면서 자기들이 책임 안묻는다고 너무 경각심 없는 것 같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짜증난다 좀…
사장은 다른 지점 신경쓰느라 얼굴도 안비춘지 오래 됐고 사장 여친이 매니저 하면서 이 매장 관리하는데 내가 카톡 답장하는 것도 맨날 안읽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