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에 되게 예쁘게 생긴 20살 애기가 들어왔거든 내가 21살이라 한 살 차이이긴 하지만 너무 귀엽구 예뻐 더 챙겨주고 싶고 이래 들어온지 이제 한 달 됐는데 벌써 매장에서 남자친구 생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씁슬했어... 나도 작년에 들어왔을 때 20살이었는데... 동성한테이지만 나름 예쁘다는 이야기도 꽤 들었는데 진짜 도화살 이런 게 있는 건가 싶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냥 뭔가 씁슬했어
그런 이쁘고 귀여운 아이 보면 난 내가 먼저 덥치고싶던데... 애인생기면 큿.. 빼겼군 하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딱 상처받았을때 스윽 나의 아기 고양이...
각이다 그 순간만을 기다리겟어
후기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