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하는데 점장님이 나랑 띠동갑 차이나시거든?
자기가 맨날 여동생 생겼으면 좋겠다고 어릴때부터 생각했었다구 이야기를 했었거든 형만 3명이셔서 ㅋㅋㅋㅜ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제가 여동생 해드릴게여 ㅋㅋ 늦둥이 여동생으로 생각하세요 이랬거든!
그러더니 그 뒤로 나한테 연락도 자주하시고 나한테 귀엽다고 계속 그러시는데 정말 그냥 여동생으로 생각하시고 그러는거 맞겠지? 고민 같은거 생기면 말하라고 그러시고.. 지금까지 데이터로 봐선 사람이 전혀 꼬름직하진 않으심.. 진짜 친절하시고 다정한st
어디 간다고 하면 따뜻하게 입으라고도 막 걱정해주시는데 .. 내가 괜히 여동생으로 생각하셔도 된다고 했나 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