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들끼리 놀러간 적 있는데 밥 먹다가 싫어하는 사람 얘기 나와서 대화를 하다가, 내가 본 모습으로는 싫어하는 사람이랑 되게 잘 놀길래 내가 그럼 왜 같이 노냐고 물어봤었는데 내가 있으니까 같이 노는 거래 대화도 나랑 많이 하지 않냐고 말하갈래 내가 느끼기엔 대화를 많이 한 적이 없었거든..? 그래서 대화를 많이 한 적이 있냐고 대답을 했었음 근데 같이 놀 땐 나한테 말도 잘 안 걸고 장난을 쳐도 내가 잘 못 받아주는 타입입 그래서 더 의문임 뭐지..?
자기가 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이랑 노는 거라고? 그게 머선 말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