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위/장염에 아토피에 무릎관절도 원래 안 좋았는데 또.. 고관절 쪽이 쑤시듯이 아파서 내일 병원에 가요.저.. 이렇게 살려고한게 아닌데 자꾸 병원비 때문에 이리저리 돈이 들어가네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프지만 저 꼭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요. 저 이렇게 아픈 곳이 많은데 일 열심히 하면서 잘 살 수 있을까요? 한심하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