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 애착이 이런건가?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좋고 편안하고 설레고 그런데도 안맞아서 최대한 조율해봐도 안되면 아쉽겠지만 헤어져야하는거지~ 하는게 생겨서 너무 신기해. 예전엔 많이 불안했거든. 건강한 관계로 가는건가 싶음!
헐 나두 약간 요즘 그런쪽으로 바뀌고 있어 ! 연애에 의지가 없고 그런게 아니라 내가 우선이 된 느낌?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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