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형 남자를 짝사랑 중인데
좋아하는 남자와 닮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음
나는 독불장군 같은 성격이라 내가 지켜주고 싶은 스타일인 여리여리한 남자들한테 끌렸었음
나는 성격이 호방한 면이 있으니까 그동안 좋아했던 남자들도 나한테 많이 기대고 의지했음
그럼 나는 사랑을 확인받는 기분을 느꼈음
이번에 좋아하는 남자는 키도 크고 힘도 세고
연약한 부분이 조금도 없음
걍 완전 남자임
나를 지켜줄 것 같은 듬직한 기운이 있음
과묵하지만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땐 센스있게 도와주고 절대 생색내지 않음
열정적이지만 경쟁하려 들지 않고
이타적인 성격도 맘에 듦
웃어주고 다정하지만 강한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음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줄때에 기쁨만큼 받을 때에 기쁨도 클 수 있단 걸 한수 배움
나도 이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