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형에 머리좋고 능력있고 여자이슈 없고 피지컬도 좋고 존잘인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완벽한 남자들도
여친이랑 연애하면서나 결혼해서 와이프랑 성관계할 때는 모든 거룩함은 다 내려놓고 오직 여친의 육체와 성기의 쾌락에 집중해서 거칠게 피스톤질하다가
그 엄청난 자극이 밀려오는 와중에도 이성과 절제력을 최대한 유지해서 쾌락이 1~10까지 있다면 한 7~8정도에 성기를 질에서 빼낸 다음 자위할 때처럼 정신없이 손으로 성기를 비비다가 결국 사정(콘돔질외)하는 상상하니까 존꼴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세상 멋있어보이고 안정적이고 차분한 남자들도 밤만 되면 여자 앞에서 본능에 충실하는게 세상의 야릇한 이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