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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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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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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사람(?)을 좋아하는건 진짜 괴로운거구나 ㅋㅋㅋ..
내가 이런 사람을 좋아할줄은 진짜 살면서 몰랐는데 주변에 말도 못하고 여기에 좀 끄적여보자면 나랑 11살차이인 돌싱 좋아해

그냥 같이 있으면 내 마음이 편해
근 몇년간 누구를 만날 때 내가 할말을 만들어야할거같고 정적을 못견뎌서 아무말이나 내뱉곤 했는데 이 사람이랑 있으면 아무말도 안해도 편해

최악인건 이사람의 환경도 환경인데 그냥 우리둘을 둘러싼 상황이야

그 사람의 조건때문에도 당연히 더 축복받지못할 사이기도한데

우리둘이 원래 같은 회사였거든
우리 둘을 스카웃한 이사님이 우리둘한테 프로젝트를 많이 시키면서 가까워졌는데 당연 첨에 나이차땜에 아무 감정도없었어
아무 감정도없을 때 사내에 우리둘이 사귄다는 소문나고 어느날은 우리집에서 잤냐는 말까지 나와서 아니라는 증명까지해가면서 (그날 그사람 카드내역 이런거까지 깜;) 소란있었는데 이사님이 걍 날 자름 ㅋㅋ

나는 이거때문에 법적분쟁까지갔는데
오히려 이런 과정에서 가까워졌어
그사람이 날 도와줬거든 ..

근데 혹시나 정말 만약에 우리가 만나서 누군가가 알게되면 '그때 내말이맞잖아' 라는 상황이되는 것도 싫고 그래서 참..

사실 만났다해도 개인의 사생활가지고 이러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이 사내에서 다른분들 의견으로 나왔지만 이사님은 걍 싸그리 무시함

에휴....

그냥 싹 잘라내고 시간이 약이겠거니~ 살아야하는데 맘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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