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자기들!!
남친 안달나게 하다가 내가 먹힌 썰 들고 왔어~~
(글이 조금 길어!!)

비가와서 남친 자취방에서 놀기로 해서 밖에서 잠심먹고 케이크 사들구 남친자취방갔지 넷플릭스보다가 침대로 가서 잠이 들었어 1시간 잤나?
내가 화장실 다녀왔는데 남친이 쿨쿨 자는거야
남친이 자기 잘때 따먹어 달라한게 기억나서
자는 남친 입슐에 뽀뿌하구 입술 혀로 낼름하다가 손은 남친 바지위로 슬쩍 소중이 조물만져주다가 계속 키스했지 어느순간 남친도 잠깨서 같이 키스하고 있었고
내손은 계속 남친 소중이 문질하다가 팬티겉으로 문질하는데 남친 쿠퍼액이 나오고 팬티 살짝촉촉해지길래 내가 이거 뭐야? 왜케 촉촉해?
남친은..으웅.. 몰라..
그러고 바지랑 팬티 벗기고 남친 소중이 혀로 핥아줬지 남친 신음소리가.. 흐읏..하고 나오는거야 나도 흥분해서 더 혀로 핥다가 뽀뽀해주다가 입에 넣고 펠라를 해줬어
남친 신음소리가 더 강하게 흐아..흣..하면서 나오고 촉촉하게 젖은 귀두를 손으로 문질문질 더 예민하게 만들어줬어 남친이 자기..자기것도 핥아줄래.. 같이.. 같이 하자..웅..? 하길래 내가 안돼는데? 하고 다시 펠라하다 손으로 피스톤 하다가 내가 슬쩍 위로 남친 목핥아주러 갔는데 남친이 그때를 노렸는지 내목 핥으면서 클리 문질러주고 내 소중이는 이미 젖어서 질꺽거리는 소리나고
남친 숨은 더 거칠어졌고 서로서로 예민한 상태인거야.. 남친이 계속 내 소중이 보고싶다고 핥아주고싶다고해서.. 씻고.. 남친방 들어갔는데 남친이 서서 나 안고 서서 클리 문질하면서 키스하니까..
바로 젖어서 남친이 하... 넣을까.. 박아줄게.. 해서
결국엔 내가 또..잡아 먹히고 삽입으로 갔는데 손으로 또.. 가게해서 갔고.. 나는 절정에가면 떨면서 우에아우.. 이런소리 낸단말이야 그게 귀엽다고 남친이 계속 계속 박아댔어.. 박으면서 나 꽉 안아주면서 목에 키스해주는데 마크.. 남길까봐 마크..남겨지면 어또케..하니까 남친이 귀엽자나..내꺼라는 마크.. 하면서 빨길래 으에..?! 했는데 다행이 아주 연하게 남겨졌더라구..
그러고 계속 박히고 박히고 박히다가 호달달 떨면서.. 그..그만 더..더는 못가아아..하니까 남친이 웃으면서 귀여워..귀여워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더 안보내.. 계속 보내게 하고 싶은데.. 하고 서로 손으로 하면서 또.. 보냈어..
우리는 관계 끝나면 서로 안아주면서 오늘도 좋았어 수고했어 사랑해라고 하면서 10분이든 30분이든 안고 있어 그리고 또 키스를 하다가 씻으러가~~
오늘도 썰 읽어줘서 고마웡~~
밑에 링크 들어가면 내가 쓴글들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