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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12

안뇽 난 결혼한지 1년차 된 유부자기얌.
오늘 남편한테 하고싶다고 신호보냈는데 남편이 몸이 좀 안조앗나봐 근데 하는말이 “너가 나한테 맛있는거도 해주고 잘해주면 내일 한번 생각해보고” 이딴 뉘앙스로 쳐말하는거. 기분 좆같애져서 왜 말을 그렇게 하냐 사람 비참해진다고 하니까 지 나름대로는 내가 지를 잘 챙겨주길 원한다는 마음에서 그렇게 얘기한거라고 하는데 ㅈㄴ 듣기싫어서 걍 나왓어 ^^.. 근데 진정이 안되네 안그래도 요즘에 권태 느껴서 ㅈㄴ 매력이고 호감이고 애정이고 쭉쭉 떨어지는데 참 ,, ^^.. 어디가서 얘기할데도없고 답답해서 얘기해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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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남편 개못됐다 진짜…

    2024.03.12좋아요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고 일어나서 이성적인 시선으로 다시 봤는데 난 다시봐도 남편이 잘못한 것 같음…. 내 남편은 저런 말 농담으로도 한 적 없음.

      2024.03.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가 권태 느껴서 요즘 남편한테 소홀히 대했을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그게 섹스를 대가로 선제시 할만한 그런😮‍💨 그런 건 아니지…. 남편이 그게 서운했으면 그걸 볼모로 잡을 게 아니라 진즉에 마음터놓고 얘기를 했어야한다고 생각함…. 아무튼 난 이부분 꼭 사과 받기를 바라!

      2024.03.13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ㅠㅠ 진짜 진심으로 조언해줘서 넘 고마워.. 아직도 화나서 짜증나긴하지만 잘 풀어볼게 ㅠ

      2024.03.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음 난 자기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인거같아.. 저 정도는 그냥 어쭈 비싸게 구네ㅋㅋ 이러면서 웃어넘길 만한 일인거 같은데… 자기가 남편한테 저렇게 안 해준다고 해서 남편이 안 할 거 아니지만 그냥 남편이 장난친거잖아..

    2024.03.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이말에 동감,, 어떤어투와 자세한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내남편이 종종 그렇게 말하는데 말하면 난 “그래? 나중에 안해준다고 후회하지나마라?” 라고 받아치거나 “뉘에뉘에 잘해드리죠“ 라고 받아치고 그냥 넘어가거든! 쓴이가 살짝 예민하게 받아드린거+ 글쓴것처럼 권태로움때메 그런것도 있는듯

      2024.03.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무래도 내가 마음에 여유없는거는 인정😂 그런상태에서 저런말 들으니 더 예민하게 받아들인거일수도..! ㅎㅎ 댓글 고마워!

      2024.03.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반려자가 밥해주는 기계야? 진짜 웃기네 지가 하늘같은 아내한테 맛있는거 해주지는 못할망정

    2024.03.12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섹스를 대가성으로 취급한다는게 너무빡치네 아오

    2024.03.13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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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집에 가지말라그러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하던 사람이 집에 빨리 가자는 거야 그래서 왜 나랑 빨리 헤어지고 싶어서 그래? 나랑 있기 싫어서 그래? 라는 뉘앙스로 말을 했는데 그렇게 말하지 말라면서 왜그렇게 말하냐면서 너는 항상 이런식으로 말한다는거야 그래서 싸웠는데 내 의도는 이런게 아니였는데 말이 왜 그렇게 나가는 지 모르겠다ㅠㅠ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내가 그런 말을 했다는거에 좀 충격받았어 난 병 뜻 없이 내뱉은 말인데,,,, 상대가 자존감 없다고 느꼈겠지? 뭔가 자꾸 확인 받고싶고 그런마음니 이상한 말로 나가니봐,,,, 근데 자꾸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은 좋은 거 아니잖아 그치,,, 안 자는 자기들 있어? 혹시 안 자면 내 얘기 한번 봐주라 나 배우지망생인데 배우 포기해야하나 싶어 오늘 남친 친구가 내가 무언가를 피드백해줄 때 공격적이다 하더라고 나는 친한 사람일 수록 솔직하게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한게 아니라 직설적이었나봐 남친 친구랑도 친해서 그렇게 말한거였는데.. 근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 하더라 이해가 안되는건 알고 있는데 왜 말 안했냐 하니까 너무 내가 생각해온게 확고해보이고 말싸움할까봐 안 했다네 .. 나는 내가 이쪽 분야에선 전공이고 유일하게 잘하는거라 말해준건데 그저 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밖에 안 보였던거 같더라 .. 알고보니 남친 친구가 해주는 말 들으니까 난 정말 몰라서 그렇게 말했던 거라고 근데 나는 누가 피드백해주면 수용하는 스타일이고 한평생 친구들이 받아들이는거 잘한다고 할 정도로 항상 발전해내는 스타일이거든 근데 남친이 나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배신감? 그런게 느껴지더라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말해줄 수 있는건데 왜 말을 안해주지? 남친친구 아니었으면 난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았을거 같은거야 나를 어떻게 봤길래 이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내가 남친한테 나 스스로가 내 생각보다 좋은 사람인줄 알았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의외로 내가 나쁜모습이 많다하더라 그래서 나는 내가 이렇게 나쁜사람인줄 몰랐다 배우도 못 할거같다 학원 선생님이 좋은 사람이 배우가 되어야한다고 했는데 나는 이제부터 되려면 너무 먼거 같다 25살인데 다시 시작하기엔 아닌거같다 뭐 이런 얘기를 했어…. 내가 생리 일주일 전이라 더 감정적인 것도 인정하고.. 이제부터 바꾸면 된다는 것도 아는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나 그냥 왜 일찍 말해주지 않은거지? 오빠는 나 스스로가 깨달아야한다더라고(참고로 남친은 34살) 근데 그 깨닫는것도 어떠한 계기가 있어야하는거고 바로 옆에 사람이 나쁜길로 빠지고 있으면 충분히 말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더라 그냥 너무 속상해 눈물만 나고 잠도 못 자겠다…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이런 얘기를 가볍게 못 넘기는걸까 ..? 생각이 많아지거나 고민이 있을때, 혼자 생각하고 정리한 다음 나중에 얘기한다 VS 그때그때 다른사람한테 얘기하고 털어놓는다 난 전자야 원래도 생각이 많은 편이거든ㅠㅠ 그래서 고민이 있을땐 더 혼자 생각을 많이 오래해. 대신 남들한테는 티를 안내. 기분이 안좋고 힘들어도 티 안내고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내 스스로 정리가되면 그때 얘기하거든. 일단 내 생각을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니까 누군가한테 얘기한다는게 어렵고 내 기분이 안좋은걸 말하면 다른 사람도 기분이 안좋아질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더 얘기를 안하게 되더라구...😂 나중에 다 생각한 후에 나 사실 이랬어~ 아니면 누가 물어보면 말하는정도? 근데 내 주변에는 힘든 일, 기분 나쁜 일을 얘기하고 털어놓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남자친구도 그렇고 친구도 그래... 내가 얘기 들어주고 공감하는건 또 엄청 잘해서 다들 나한테 털어놓는 편인데 요즘 솔직히 조금 지친다ㅠㅠ 그렇다고 남자친구를 바꾸고싶진않거든! 오히려 그런 얘기 듣기싫어하고 지친다는 생각하는 내 스스로가 나쁘게 느껴져ㅠㅠ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더 이해하고 얘기 들어주고싶은데... 어떻게해주면 좋을까. 남자친구랑 비슷한 성향인 자기들 입장을 들어보고싶어! 그리고 나랑 비슷한 성향인 자기들도 어떻게하고있는지 궁금행😘 남편이랑 동거한지 6년차에 결혼해서 이제 결혼 6개월 됬는데... 뭔가 모르게 외롭다..?..... 섹스리스로 산지는 꽤 되서 감흥없어진지는 오래됬구... 아...그리고 결혼한지 1달만에 남편이 큰 사고를 쳐서 아직 수습중이고 양가집에는 말못했어..... 근데 또 남편은 잘해주고 있는데.... 뭔가 모를 외로움...이기분 뭘까?...엄마한테 콘돔 들킨 이후로 남친 만날 때마다 모텔 가서 하는 줄 알아 내 방 책상 서랍에 잘 숨겨놨는데 엄마가 내 방 몰래 들어와서 콘돔을 봤어 그러고 엄청 뭐라한 뒤로 내가 나갈때마다 걔 만나러 가냐고 왜 그렇게 걔를 만나냐고 그래서 내가 걔 만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렇냐고 걍 밥 먹고 그러는건데 이러니까 너넨 밥만 먹는 게 아니니까 그러지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좀 말라 하니까 어떻게 생각을 안 하냐고 딱 봐도 그러는 거 보인다면서 아무것도 안 하고 남자만 만나고 다닌다 그러더라 요즘 학교 진짜 열심히 다니는데.. 그리고 남자들이 잘해주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고 하더라 뭐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것 밖에 없다면서 너한테 잘해줄 이유가 없어 왜 잘해주겠어 모텔 데려가려고 그러지 이러더라 진짜 생각을 어떻게 이렇게 꼬아서 하는건지 모르겠어.. 저번엔 남친이랑 외박 하면 등록금 안 내준다더니 이젠 그냥 내년부터 안 내준다 한다 하더라.. 나보고 남자 없이 살지를 못 한다는 말도 했고.. 나도 자취밖에 답이 없는 거 아는데 지금 돈이 부족해서 자취는 못 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들어주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벽이랑 얘기하는 느낌이야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는 듯이 얘기하기도 하고.. 진짜 너무 답답하다.. 그리고 남친이랑 한 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데 며칠 전에 엄마가 걔 만나러 가냐고 했을 때 그만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거든 그 땐 헤어져있을 때라.. 근데 왜 안 만난다면서 또 만나러 가냐고 자기한테 거짓말이나 한다고 뭐라하더라.. 내가 친구랑 집에서 전화 하는 것도 들었나봐 이번에 남친이 잘못해서 미안하다해서 너가 넘어가주는 것 같은데 사람 성격이 바뀔 거 같냐고 왜 그렇게 싸가지없고 인간성 없는 애를 만나냐고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라고 하더라 근데 이번에 헤어진 이유는 나한테 있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러는 것도 이해가 안돼.. 방금도 나한테 와서 병신같은년,미친년,정신병원에 가둬야할 년 이라는 말 하고 가서 엄마는 딸한테 그런 말을 하고 싶냐 하니까 너가 그러고 다니는데 이런 말이 안 나오겠냐 하더라 알바 하는데도 교통비랑 식비는 엄마가 지원해줬는데 이젠 지원해주지도 않겠대 하.. 너무 짜증나 엄마 때문에 죽고싶을 정도야 + 엄마 말로는 남녀가 만나면 밥만 먹고 끝나는 관계는 절대 없대 무조건 모텔 가는거라고 생각하더라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