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다른 병원이었엉...! ㅋㅋ마지막 과잉진료 받은데는 너무 불안해서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산부인과 갔던건데 이제 다신 안가려고🥲!!! ㅋㅋ

에엥...? 뭘까 나는 그렇게까진 안그랫는데 ...

몇천원…?

질염검사랑 가려움증 처방 받았었는데 만원 미만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거 같아 내 예상보다 훨 적게 나왔던거로 기억해

나도 좋았던 곳도 있었는데 더러 저런곳도 있었다 였엉! 자취를 하니까 이사를 자주 다녀서 지역이 바뀔때마다 병원을 새로 뚫어야 하니까 시행착오가 여러번 생긴거 같아🥲 네이버 리뷰나 블로그 종종 보고 갔는데 자기들이 추천해준 어플들도 한번 봐볼게! 추천 고마워😍

네이버 후기들만 몇개 보고 다녔었눈데 병원 리뷰 어플 몇개 봐볼게! 역시 정보가 힘인가봐 ㅠㅠ!!

나도 그런적 있었어 초음파 하다가 다낭성으로 진단 받았는데 산부인과 가본적 없냐면서 초음파 해본적 없냐면서 살찐것도 팔에 털이 많은 것도(나 털 진짜 없는데 고딩때 주변에서 밀길래 장난으로 밀어봤더니 팔에만 털이 좀 있어) 다 다낭성 때문이다 그동안 갔던 병원에서는 이런거 안알랴줬냐면서 막 뭐라고 하시는데 나 그병원에서도 자궁, 난소 초음파 한적 있었거든 지들도 안알려줬으면서 🙄 심지어 호르몬검사랑 다 했는데 정상 수치라서 결과 알려줄때 되게 머쓱해 하더라, 엄청 확신에 찬 목소리고 막 혼냈는데 진짜거의 혼나는 느낌이었어 추측해보자면 내가 몸이 급히 안좋아졌다고 느껴진때가 있었는데 그때 생긴게 아닌가 싶었거든, 그러고나서 이사하고 다른 병원 가서 저 다낭성 있다더라 말 했더니 생리 안하녜, 생리 비교적 규칙적으로 꼬박꼬박한다니까 그럼 상관없다더라... 다낭성인데 생리를 안할때 문제인데 생리 꼬박꼬박하면 문제없다고 늦어지거나 안하면 오면 된다고 하더라고 ㅠ ㅠ 다들 어플 많이 추천해줘서 나도 한번 사용해보려고! 추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