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행갈때는 비용이 많이 나오니깐 그때는 반반으로 하고 그거 외에는 비용 상관없이 아무나 내는 거 같아! 또 누가 여유로운지 아닌지 딱 아니깐 남친이 돈 없으면 내가 거의 내고 남친은 사진찍는 비용만 낸다던가 내가 돈이 없으면 남친이 다 내준다던가 그런 거 같아! 그리고 남친 차는 없어!!

교통비나 숙소비같은것만 반반하고 음료는 각자취향맞게 주문하고 밥사는거나 그런건 서로 유도리 있게 하는데 남친6/나4이긴해 둘다 차가 없어서 기름값같은건 반반하자고 하면 응할거같아!

우리는 거의 5:5! 둘다 직장인이고 동갑이야. 남자친구는 돈 더 내려고하는데 결혼전제라 둘다 돈 모아야해서 내가 돈 많이 쓰지말라고 막는중이야ㅠㅠ 그렇다고 막 칼같이 더치페이하는건 아니고 점심사면 저녁사고, 대실비는 번갈아내고 이런식이야. 남친이 차있는데 따로 기름값을 주진않고 내가 밥을 더 사거나, 여행가면 숙박비내거나 하는식으로해. 서로 더 해주고싶어하지만... 같이 열심히 아껴서 빨리 결혼하는게 목표라!

나는 내가 많이 내! 내가 더 여유가 있어서.. 7:3 정도.. 좋아서 낸거니까 어쩔 수 없다가도 가끔 내 지출이 너무 크게 느껴지면 돈 쓰는걸 줄이고 싶기도 하다..ㅠㅠ 나는 남친이 4살 연상이야. 남친 기름값 주유할 때 달라고 해서 내준적도 꽤 있어.

여기는 말투가 !를 많이 쓰는거같네.. 음 아무튼 나 같은 경우는 동갑이고 난 용돈 받아쓰는 학생인데 모아둔 돈 꽤 있긴해 남자친구는 일하고 있어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가 많이 내는 편이야 비율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7:3 정도 되지 않을까 싶고 텔비는 대부분 남자친구가 내고 2시간정도 장거리인데 기름값도 남자친구가 내

남친 3살연상이고 남친이 더 여유가 있어서 3 : 7 정도로 내. 데이트할때 남친이 거의 차 가지고 나오고 주유주차비 남친이 내~

오오 다들 케바케구나 !!

5살차인데 남친은 일하고 난 학생이라서 거의 8:2?정도로 내는거같아 나는 그래도 미안해서 같이 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학생이니까... 약간 남친이 생각하기에 자기가 내는게 당연하고 내가 내면 고마워 하더라구 나는 항상 고마워하고!

남친이랑 3살 차이고 전에는 6:4로 냈는데 결혼 준비하면서 거의 5:5로 되쏘! 경제력은 내가 좀 더 좋아

그냥 반반 내는편이라서 편해 ㅎ

동갑이고 계산할때마다 서로 계산하려해서 주말만 만나는데 남친이 밥이랑 커피사면 텔이랑 전시회 영화 같은 데이트 비용은 내가 내고 서로 그런편이야 정해진건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좀 달라져 남친은 직장 다니고 나는 모은돈 까먹고있는 백수인데 남친 매달 말쯤 돈 떨어진것같으면 내가 다 부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