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기들! 오늘의 질문은 전남친들의 쓰레기 발언 모음집을 하나씩 얘기하고 서로 욕해줄까해!
얼마전 전남친의 이슈로 인해 힘들었던 나야!
그치만! 이럴때 일수록 더욱 해맑고 싶은 나이기 때문에 재밌게 한번 풀어보려해
오늘의 질문은 전남친들의 쓰레기 발언 모음!
다들 하나씩 적고 서로 욕해주자!
일단 나부터! 첫번째는 나는 시간을 두고 생각 정리 된 다음 얘기하고 싶은데 전남친은 그게 답답해서 “정리하지말고 그냥 뱉어 정리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이라고 발언함… 내 생각을 지가 정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지
두번째는 우리 가족에게 위기가 한번 와서 눈물을 왈칵 흘리며 전화했는데 듣다가 웃음, 웃으면서 하는 말 “웃기다 그런걸로 너는 우는거야?” 이혼 어쩌고가 나오는데 그런걸로 우냐며 비웃음 침
세번째 지가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는데 다시 붙잡으면서 하는 말. “너처럼 편했던 사람이 없었어 편하게 너랑 연애하고 싶어” 난 한번도 편한적 없음. 내가 편하게 해줬는데 서로 편하다고 생각한게 어이 없었음.
이렇게 나의 전남친 쑤뤠기 반응은 끝이야!! 더욱 놀라운건 저 발언 모두 동일인물 이란거와 저거 말고 더 많다는거임…
자기들 저 쑤뤠기 같이 욕해줘.. 나 전남친 저주하고 싶을정도로 싫어졌어
자기들도 쓰레기 발언 댓글 남겨주면 나도 같이 욕해줄게!! 긴글 오늘도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