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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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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들! 어제가 되어버린 토요일날 남친이랑 한 썰 풀어보려구 해 참고로 일주일만에 한거고, 내가 먼저 하구싶다고 카톡으로 꼬시고 그랬엉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긴 글 주의! 바쁘다면 스크랩 하고 보는 거 추천해

두번째꺼 자세하게 풀다가 힘이 다 빠져버렸어... 첫번째는 반응 좋으면 수정해서 적든, 새로 글을 쓰든 해볼게!

두번째로 했을 땐 드라마 보고 난 후였는데 그래서 불이 꺼져있는 상태였어! 오늘따라 왠지 처음으로 불 끄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티비도 끄고 완전 어두컴컴한데 둘이 안고 있으니까 너무 고요한 상태에서 심장 소리구 쿵쿵 들리는거야.. 그래서 너무 설렜어 남자친구가 "아래 조금 풀어줄까?"하고 물어봐서 웅!!이라고 하고 나서 애무 받았엉 아무것도 안보인 채로 하니까 더 민감해져서 더 신음 냈었던 것 같아. 삽입해서 하고 있는데 남친이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고양이 울어?"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신음 소리 약간 고양이 울음소리로 내고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남친이 내 입 막으면서 "조용히 해야지"이러면서 더 쎄게 박았어.. 그러더니 "00아 나 꽉 잡아봐"라고 하더니 꽈 잡으니까 나 안고 들어서 내가 위로 가게 만들고 움직여보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오늘따라 너무 잘 움직여졌거든? 그래서 열심히 흔드니따 남친이 "오늘 왜이렇게 잘 흔들어?" 하면서 엉덩이 철싹 때리고 그때마다 난 더 빠르게 움직이고.. 남친이 그래서 그런지 다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엄청 쎄게 박고.. 남친도 신음소리 격하게 내면서 1분 정도 하다가 갔어..


한 3분? 후에 남친이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웅!! 하고 바로 자세 바꿔서 내가 아래쪽으로 갔어 방금 가서 아직 말랑말랑한데 다들 그런 거 있지 않아 애태우듯 하다가 한방에 보내버려야겠다? 난 오늘도 그런 열정을 느꼈었지. 처음엔 입으로 하기보단 쉐잎 그대로 앞뒤로 쓰다듬듯 움켜 잡아. 그리고 조금 단단해진다 싶으면 귀두 쪽에 침을 묻히고 입술을 움직여! 그리고 중간 중간 뽀뽀도 해주고 가고싶을 때 가도 된다고, 내 입에 싸도 된다고 말도 해주고(갠적으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크게 입 안 가득 물고 한 손으로는 남친 꼭지 만져주고 그러면 더 좋아하더라구 난 그냥 쎄게 허지 않았는데 자극이 되었는지 쥐도새도 모르게 쌌어 ㅎㅎ 나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입에 머금고 있었고.. 결국 먹음 뭐 상관은 없지만 내가 절정을 보내준게 맞나?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긴 채로 마무리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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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자료 첨부하면서 마무리~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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