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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대장2022.09.04

안녕 자기들 내가 조금 사귄 남친이 있는데, 최근들어서 부모님이 연애 관련해서 계속 힘들게해.. 남친은 주말에도 일하는데 계속 전화한다고 번호 달라고 하고, 뭐만 하면 나한테 트집잡아서 남친 들먹이는게 너무 짜증나 이럴때 자기들은 어떻게 할 거 같아?? 농담이라고 재밌게 받아쳐야하는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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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헤어졌다고 하고 다음부턴 남자친구 있는거 절대 티내지 말거나 아님 이제 어른이니까 신경 꺼달라고 쎄게 나가거나

    2022.09.04좋아요4
  • user thumbnale
    튼튼한 스크린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난 남자친구 있는거 절대 얘기 안해…😭

    2022.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위 자기들 말대로 난 그래서 절대 남친 사귀면 부모님한테 말안해 서로 좋을게 하나도 없더라구

    2022.09.0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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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간섭이 너무 심해.. 내가 연락적인 면으로 덜 하긴 하는데 나는 항상 할 일이 많구.. 이제 자취 시작해서 가족들의 부름이 없어서 여유로운데 그래서 연락도 자주 했는데도 나 월부터 금까지 교육듣느라 목금토 카톡에 답장 별로 없었다고 서운해하고 원래는 금요일에 우리 지역가서 토요일에 남친 만나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엄마가 나 데릴러 안온다고 하고 내일 교육들은거 시험봐서 주말에 자취방에서 공부하는게 좋을것같아서 안간다고 했는데..하.. 이거로 서운해하고 내가 풀어주려고 하는데도 목소리 들어보면 안풀리고.. 전화도 금토 햤는데 뭘 더 어쩌라는 건지.. 나는 나이도 30바라보고 있고 우울증땨문에 공부도 몇년간 안했고 집에서 장녀라고 나만 찾아대서 내 삶이 없었는데 남친까지 연락문제로 이렇게 서운해 하는거 보니까 정떨어져.. 진짜 나한테 지금 필요도 없는데 서운해할까봐 연락 꼬박꼬박하는것도 귀찮고 그냥 전화로 간단하게 안부나 낮에 몇번 물어보고 자기 전에 오늘 뭐했다 이롷게 말하면 되는데 아..뭘 이렇게 서운해?하는지… 그렇다고 이번주에 안만난것도 아니고 내가 자취하는 지역까지 와서 남친이 나 도와주고 내가 호텔 결제해서 재밌게 하루 놀았단말이야.. 그럼 됐지 뭘또 주말에도 보려고해… 나도 보는건 좋은데 내가 매일 매일 교육들은거 복습도 못하고 해서 주말에 진짜 몰아서 공부해야하는데… 지는 공부 그렇게 안한다고 하면서 나 이해못하고 한소리씩하는게 너무 듣기싫어 그리고 내가 걔 기분 맞춰줘야한다는것도 싫고.. 내가 화풀라고 애교부리고 응응 맞지 울 엄빠도 그렇게 얘기했을거라고 하는데도..하.. 지도 나한테 미움받을거 아니까 내 행동중에 고쳤으면하는거 얘기하기 싫다고 하는데… 아 진짜 짜증나 내가 너무 기분파라서 갑자기 퇴근하고 세일한다는 옷집간다는것도 지 기준에서 이해안간다고 하는데.. 하.. 근데 내가 사고 싶은거 사러 간다는데 지가 왜 이게 아니라고 하고 지랄이냐고 나랑 같이 살거나 그런것도 아닌데..물론 공부를 하긴 해야하지만 세일한다는 옷집 갈 수도 있지… 자기가 1순위가 아니라서 이러는걸까?? 아 진짜 짜증나… 사는게 달라서 내 생활패턴이 이럴수도 있는거지 왜 지가 참견하는지 모르겠어 너무 짜증나. 난 생리할때랑 생리전에 기분 진짜 오락가락 하는데 애인이 계속 막 툭툭 건들고 하는게 너무 짜증나 하지말라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계속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 이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이럴때마다 자기들은 어떻게 해?남친이 나한테 뭐만 하면 셀카 보내 달라고 하거든 그래서 나도 똑같이 보내달라고 하는데 자기는 셀카 찍는게 죽도록 싫대 셀카 찍는거 말고 다른건 다 해줄 수 있다는거야 나도 남친이 좋다니까 보내주는 건데 내 부탁 하나 못 들어주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래서 괜히 나도 고집부리고 싶고 보내주기 싫어져 🥲 자기들이라면 어떨거같아??내가 오늘 계속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냥 그거 관련 얘기를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하다가 남친이 말도 없이 갑자기 자주 가는 호떡집 도착해서 그 사장님이랑 얘기하느라 내 얘기를 못 들었거든 근데 안 그래도 스트레스받은 상태에서 난 열심히 말하는데 말하는 중간에 말도 없이 그러니까 열심히 말 끝낸 나는 나중에 알고 기분이 너무 상하는 거야… 그래서 완전 짜증내버렸어 미안하다 하는데도 좀 많이 짜증냈어… 사실 약간 화풀이한 것 같기도 해 미안하다고 해야겠지… 근데 남친은 나한테 전화하다가 잠시 뭐하게 되면 꼭 잠시만이라고 말해달라고 서운하다 그런 말 하면서 막상 자기는 그러니까 더 짜증나…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누가 어떤 잘못이 있는건지 모르겠어. 싸운 대화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아. 1. 통화할 때 남친이 질문공격(?)을 많이 하는 편이야. 예를 들어 내가 일하다가 A라는 재밌는 일이 생겨서 이걸 남친한테 이야기하는데, 남친은 이 A라는 일에 대해서 질문을 계속해. 근데 그게 엄청 디테일하게 질문을 이어가니까 말하면서 나도 흥미가 식어버리고 솔직히 질문하는 뉘앙스나 어투가 (엥? 그게 진짜 맞다고?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들려서 좀 기분이 안좋아질 때도 있어. 2. 그래서 어제 이 부분에 대해서 남친한테 이야기를 꺼냈어. 그랬더니 남친은 자기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질문하는 게 50%, 내 말에 리액션을 위해서 질문하는 게 50%래. 자긴 배려차원에서 한 행동이고 그리고 사람들마다 똑같은 말을 듣고도 다 다르게 반응할 수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자기 잘못이 아니고 자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안되냐고 말했어. 3. 남친의 잘못이 아니라는 건 나도 인정했어. 하지만 난 남친의 그런 질문에 기분이 상해왔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 싶어서 이야기를 꺼내고 같이 대화해서 맞춰보고 싶었던 건데, 자길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달라라는 남친의 말이 더 이상 맞추고 싶은 마음이나 여지가 없다라는 걸로 들리더라고 그래서 그런 내 생각을 남친한테 말했어. 4. 그랬더니 갑자기 남친이 내 잘못들을(연락문제) 나열하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면서 자긴 연애 초반때부터 계속 연락 관련해서 나한테 고쳐달라고 이야기했었는데 내가 고쳐지지않았다. 하지만 평상시에 내가 연락에 소홀할 때마다 너한테 참고 말하지 않는 거다. 근데 넌 이런 사소한 것도 참지 못하고 말하는 거냐하더라고. 5. 그래서 난 이기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참으라고 한 적 없고, 우리 관계를 위해서도 참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연인관계에서 “난 이랬는데 넌 왜 안 그래” 이런 식의 논리랑 발언이 정말 싫고 자신이 생각을 강요하는 걸로 느껴진다고 말했어. 이렇게 대화를 했고 막차시간이 다 돼서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말하고 집으로 갔어. 내가 궁금한 건 내 잘못을 꺼내와서 “너도 고치지 않는데 내가 고쳐야하는 거야?”라는 남친의 논리가 맞는 건지 그리고 질문공격에 대해 어떻게 타협을 봐야할지 궁금해 연애가 처음이라서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자기들 솔직한 생각이 궁금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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