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기들 내가 권태기가 온거같은데 극복할 의지는 없고 그냥 헤어지고 싶어 난 스무살 되자마자 혼자 서울 올라와서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 근데 남자친구의 집착과 의심이 심한 불안형이라 점점 지쳐가는거 같아(전여자친구가 환승이별했댔어)
내가 일 때문에 힘들어서 표현을 많이 못했는데 내가 다른 남자가 생긴줄 알고 몰래 내 폰을 보다가 걸린적도 있고 일 끝나고 직장 사람들이랑 술 마시는것도 안좋아해ㅠㅠ 어렸을땨부터 친했던 동네 남사친들이랑도 연애하는 2년동안 한번도 못만났고 가끔 스토리답장정도 하는데 이정도도 안좋아해ㅠㅠ
헤어지고는 싶은데ㅜ날 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