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안녕 자기들 난 요즘 고민이 있어 나에게 2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 하지만 요즘 계속 전남친이 꿈에 나와서 꿈에서 현실에서도 마음이 불편하고 무겁고 죄인이 된거 같아 이제는 내가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지 의심스럽고 무서워 물론 같이 있으면 정말 좋고 행복해 꿈 때문에 내 사랑을 의심하는게 맞는걸까?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