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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24

안녕! 자기들!!!!!!
요번주에 술자리가 만들어졌는데 내 생애 첫 술자리야!
예전부터 술자리에 대한 낭만?로망이
있어서 진짜 가고싶었거든....🥲근데, 난 무지 술찌여서 안 가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ㅜㅜ 안 가는게 낫겠지??

내 주량은
저알콜 400~500ml맥주2병이야!(그 뒤로는 내 몸이 안 받아줄꺼같아서 안 먹어봤어) 그리고 소주는 아직 안 마셔봤어. 맥주를 그 정도 마시니까 이마부터 목까지 빨개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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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술 강요받는 이상한 자리 아니면 가면 재밋지 왜! 가서 술 잘 못마신다그 말하구 분위기만 즐겨!!

    2022.04.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댓글 고마워! 술 못 먹는 사람이 술자리 끼면 술먹는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들었거든ㅜㅜ 분위기에 취하도록 미친척하고 즐겨볼께!

      2022.04.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되도록 한모금에 물 두모금!! 앗참 술마시기전에 술깨는약 꼭 먹고 술마시고나서도 꼭먹어!! 그리구 자기가알고있는 주량보다 적게마시도록해봐!! 사람들이 주량먼저물어보면 조금먹는다고하고 대신 같이 그자리를즐기면될거같아!!

    2022.04.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댓글 고마워!! 그 자리에서만큼은 mbti I에서 E로 바꿔볼껭😄

      2022.04.24좋아요0
  • user thumbnale
    다시 새송이

    맞아 술깨는약 먼저 먹고 그리고 얼굴 넘 빨개지거나 머리어지럽거나 얼굴너무뜨거우면 잠시 쉰다고 해~~ 위험할수도 있으니까!! 꼭!! 그리고 먹기전에 술약하다 혹은 몸이 잘 빨개진다고 먼저 말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속도나 양 조절해줄듯!!

    2022.04.2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댓글 고마워! 꼭 술깨는 약 먹고 먼저 술약하다고 말할께☺

    2022.04.24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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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네 할아버지 쪽이 간, 췌장 쪽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좀 계셔서 남자친구가 자기도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 나는 술을 그렇게 안 즐겨서 남자친구랑 술을 잘 안 마시고 남자친구도 나 만난 후로는 술자리가 거의 없었어 그래서인지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술자리 나가면 신나서 술을 막 2-3병씩 마셔 전에 동아리 회식날에 기숙사 통금 전에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통금 다 될 때까지 간다는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만취한 목소리로 아직 출발도 안 했다고 해서 좀 크게 싸웠거든 그후로 자기가 앞으로 2병 이상 안 마시겠다고 했는데 벌써 3번 정도 어겼어 어제도 어겨서 오늘 또 사이가 좀 그래졌는데 내가 술을 잘 안 즐겨서 남자친구를 이해 못 해주는 걸까? 대학교 술자리를 잘 안가는 편인 나. 동기인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언니가 같이다니는 무리가 있는데( 나는 여기 무리 아니고 혼자가 편해서 거의 다 혼자 해결하는편) 이언니랑 좀 친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나보고 술자리마다 왤케 안나오냐고 나랑 술마셔보고싶다고 이언니가 술자리 한본 갖자고 추진함( 본인 친한 무리들도 껴서) 난 한번쯤은 그래도 술자리 가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대학 동기들이랑 한번은 술마실생각 있어서 그러자고 함. 근데 점차 그날짜 다가오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는데, 내가 지금당장 여기가서 이사람들이랑 마신 술값 엔빵 할만큼 돈이 넉넉치도 않고, 나랑 나이차이가 그래도 2~4정도 나서 가면 뭐 술게임헐거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빼기엔 나때문에 만들어진 술자리기도 하고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다 ㅠㅠㅠㅠ호감있는 사람이 있어 술자리에서 게임하다가 같이 술 마시던 친구가 짓궂게 그 사람한테(다른 사람은 모르게) 여기서 속궁합 누구랑 잘 맞을 것 같냐고 질문을 했는데 나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큰 기대는 안 하는게 좋겠지..? 술도 좀 취한 상태였고 사실상 그 자리에 좀 어린 애들도 있었고 애인 있는 애들도 제외하면 고를 사람이 나 밖에 없긴 했어..ㅎ 근데도 지금 며칠째 계속 그 생각만 나 어떡하냐 금사빠 기질 어디 안 간다 어떻게 고치지 진짜자기들 남자친구가 술자리 좋아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남자친구는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는 편이야. 나랑 남친은 둘 다 슴살이구 서로 다른 대학, 남자친구는 긱사생활해... 남자친구랑 나랑은 MBTI도 ESFP, INTJ로 정반대고 성향도, 사고방식도 정반대거든. 본론을 말하자면 남자친구는 술자리가 많은 것 같더라고... 남녀 섞인 술자리는(남자 성비가 더 높대) 뭔가 내가 너무 선비인건지 썩 유쾌하진 않아서...ㅠㅠ 난 애초에 대학가서도 술자리 한 번도 안 갔고 신입생 환영회, MT, 개강총회, 종강파티 등 아예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자리를 자발적으로 안 갔어. 대신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여자애들이랑만 술 마셨었거든... 8월 초에 현남친이랑 둘이 술마신게 남자랑 첨 술마신거고... 내가 주량이 약하기도 해. 나가서 노는것보다 집에서 혼자 책읽고 게임하는 걸 더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남자친구랑 어떻게 조율하면 좋을지 고민이야. 남자친구는 내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 갈 거라고 해서 내가 장난식으로 그럼 너 잡혀산다는 소리 듣는다고 했더니 잡혀사는 거 안 좋아하긴 하는데 본인이 선택한 여자가 그렇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말하긴 하더라고... 근데 가지말라고 하기엔 또 내가 남자친구 진짜 잡고 사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ㅠㅜ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애니까... 진짜 딜레마 그자체다ㅠㅠㅠ술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자기들은 술자리의 어떤 점이 좋은 거야?? 난 기본적으로 잘 못 마시기도 하고, 술을 대체 왜 >취할 정도로까지< 마시는지 모르겠거든. 그렇다고 나도 아예 안 마시는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다수 앞에서 내가 풀어지는 게 정말 싫어서 마셔도 아주 가끔(분기에 1-2번) 맥주 한두 잔 하는 게 다야. 근데 주변 사람들 보니까 술먹자는 이유만으로 여럿이서 모이기도 하더라고...? 나도 궁금해서 최근 몇 년 동안은 계속 나가봤는데 전부 어떤 웃긴 사람이 주도해서 개그치고 드립치면 웃고/계속 텐션 유지하려고 드립이 난무하고/소재 고갈되면 연애 얘기 나오고/ 가끔 마셔마셔 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면 안 마시면 질타받기까지 하고 /...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방금 쓰면서 생각났는데 내가 대학생이라 술자리들이 더 그런건가...?), 이제는 친구들이 그런 대규모 술약속에 부르면 ‘술마시는 자리면 안갈래~’ 하고 안 가거든. 그게 몇번 반복되다 보니까 아무도 날 안 부르고. 나도 가끔은 외롭고 소외된 것 같지만 대체로 만족스럽고. 술마셔야 진솔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말도 나한테는 너무 어불성설같아. 술마셔야지만 할 수 있는 대화면 평소에는 못 하는 말이니까 책임질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 근데 이렇게 생각해오다가 문득 술을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사람들의 의견도 궁금해졌어! 나는 이제 주변에 나랑 비슷한 친구들밖에 남지 않아서 자기방에 질문해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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