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기들!
심심해서 쓰는 ㅅㅅ썰 2탄을 들고왔어😉
서론이 길면 재미없으니까 바로 본론으로 갈게!❤️
2.
물 다 받았다며 얼른 들어오라는 남친의 부름에 갓 태어난 고라니마냥 다리 후들거리며 들어갔더니 생각보다 욕조가 좁더라구..
낑낑거리며 조금 하찮게 남친 앞으로 들어가서 등을 기댔는데
어김없이 등에 닿는 그 물건^^.. 무시하고 조잘조잘 떠들면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간다니까 씻겨줄까? 라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젖꼭지 애무를 해주면서 얼른 나가고싶다는거야, 아조씨 나 들어온지 10분? 밖에 안됐는디..? 하니까 슥 일어나서 자기 먼저 씻을테니 좀 더 있다가 나와서 씻으라고 하면서 씻는데 욕조옆에 칸막이?있고 샤워부스 있잖아 거기서 막 씻는데 ㅈㅈ가 안죽어있는게 보이더라ㅎ
바로 하자고 하고싶었지만 나도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터라 남친 씻고 나갈때까지 몸 담그고 있다가 샤워하고 나가니까 머리 덜마른채로 가운만 입고 빨리 오라면서 옆자리를 탁탁치는데
저는 머리를 말려야지요?😶
기다리라구하고 머리 말리구 있으니까 와가지구 머리 말려주는데
이 남자.. 이런거 서툴러ㅎㅎㅎㅎ
머리 다 말리니까 나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고 침대로 갔는데
그대로 눕히자마자 버드키스하다가 혀들어와서 키스하고
남친이 입으로 해줘 람서 뒤로 털썩 누워가지구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 좀 더 하다가 1에서 남친이 해줬던 것처럼 뽀뽀하면서 내려가다가 허리에 키스마크 남겼는데
(나 사실 키스마크 남기는거 잘모르기도하고 흡입력이 안좋아서 맨날 무슨 벌레 물린거마냥 되는데 남친이 그거보고 에게.. 이러더라.. 자존심 스크래치...
어쨋든ㅎ.. 어찌저찌 내려가서 ㅈㅈ를 잡았는데 잡자마자 읏..하.. 이러는데 너무 야하고 기분좋아져서 혀로 끝에 먼저 핥아주다가 감싸면서 머금어주고 펠라 해줬어 내가 입이 작은것도 있겠지만 남친이 큰것도 있어서 몇번하고 턱아프다니까 고생했다면서 나 끌어올려서 키스해주고 가슴애무하다가 나 눕혀가지고 뒤집더니 엎드려진 상태로 핑거링 당하는데 이것도 항상 정상위 자세로 하다가 엎드려서 당하니까 느낌이 되게 새롭더라!
꽤 많이 젖었다 싶은 상태에서 잠깐 일어나보라고해서 일어나 앉았더니 배쪽에 베개 깔어주고 다시 엎드리래서 엎드려써ㅎ..
말 잘듣는 나란 으른.. 훗🥴
아랫배가 중간으로 오게 앞으로 좀 쏠려서 누웠더니
ㅂㅈ쓸어주듯 조금씩 만지다가 천천히 넣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너무 깊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아서 느낌이 너무 좋길래 신음보단 숨참는 소리?가 났거든 흐응..흐읏.. 이런?
그랬더니 남친이 난 다른소리도 듣고싶은데 이러길래 무슨소리? 라고 물었더니 진짜 깊게 한번 훅 하고 넣는거야!! 당연히 못 참고 앙칼진 애기댕댕마낭 앙! 이랬는뎈ㅋㅋㅋㅋ 맞아 그 소리 이러면서
급 템포 빠르게하다가 내가 절정에 다다라서 소리가 좀 커지니까
아직이라면서 다시 나 돌려눕히고 허리 살짝 들고 고개 숙여서 키스하면서 박는데 키스하는 도중에도 신음 새어나오니까 귓가에 대고 쌀게.. 이러면서 빼더니 바로 배에다 싸더라
정액 나오는 순간 뜨겁고 미끈한 감촉이 느껴짐과 동시에
난 아쉬웠어.. 조금만 더 하면 나도 절정인데!!
힘든데 아쉽고 부족하고 괘씸해서 남친이 배 닦아주는동안
땡깡부렸지 왜 너만 싸!? 왜!?!? 나도 갈줄아는데 왜!! 이러니까
웃으면서 벌이래 무슨 벌? 무슨 벌!!!!!
무슨벌인지 3탄으로 돌아올게 다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