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기들
난 현재 사회복지과를 재학 중인 대학생이야!
얼마 전에 취업을 통해 현장을 경험해보니,
나의 이상과 가치를 재정비하게 되었어.
20대 중반인 내가 자의가 아닌 타의로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 솔직하고싶어.
나는 글을 쓰는 걸 정말 좋아해
말로서 담아낼 수 없는 말들을 글로서 담아낸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거든.
최근에 글을 자유롭게 쓰고,
작문을 배우고자 문예창작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일반편입과 관련해서 준비과정이나 진로, 취업, 전공과목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 이와 관련하여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이 없더라구..
지난 익명의 도움을 받아 자기들에게 도움을 요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