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나도 궁금한것들만 모여있다 ㅠㅠ

1 여성사정은 의견이 좀 분분하더라 2 이건 여성사정이랑 관련이지 여성사정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게 사정하고 싶은 감각일거고 여성사정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냥 방광자극이라고 느낄듯 질 내부가, 클리뒤쪽이 자극되면서 생기는 거! 3 닿는 지점은 자궁으로 가는 길인 자궁경부일거야. 너무 격하게 하면 자궁경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대.

분수 없다고는 하는데 사실 세상에 사람이 엄청많고 별의별 몸이 있을텐데.... 그럼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

나는 분수 경험 있어... 동성애인이 빨아주다가 진짜 내가 싸는 거 보고 실제로 있는지 몰랐다고 놀라더라구

내가 옛날에 궁금해햇던거랑 넘 겁쳐서 신기해 ㅋㅋ 분수는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대부분 소변/ 소변이랑 섞임/소변보다 투명한 물 등 종류가 다양하다고 하더라고. 그 쌀 거 같은 느낌 그거 항상 오지 않아? 난 보통 관계 (사정) 후 장실 가서 소변보는데 이것도 찾아봣엇는데 이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성관계 후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진화된 습성중 하나라고 하더라고. 뭐 안 그런 분도 잇겟지만. 자궁경부는 위에 어떤 분이 쓰셧던데 나도 같은 정보로 알고 잇어. 위험하니깐 조심하길 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