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고민을 너네들한테 소개하고 싶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연락 끊긴 한살 어린 애가 있는데 최근에 타로를 보러 갔을때 아직까지 그 애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는거야 근데 난 얘랑 모든게 다 끝났고 연락도 서로 차단하고 끝난 상태인데 타로에선 좋게 나와서 그 결과를 계속 믿고 싶더라고 그래서 난 너무 보고 싶으니까.
내가 오늘 친구랑 걔 일하는 곳에
가서 음료를 마시려고 하는데 비계로 간다는 연락을 하고 가는게 나아 아님 그냥 안하고 무작정 찾아가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