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안녕하세요 자기분들 저는 지금 장애인 학교에 다니고 있는 20대초반 자기에요. 자기들의 생각들은 어떤가 해서 물어봐요. 제가 이번에 회사 내 장애인 카페에 취업을 해서 1월초에 출근을 해요 예전부터 다니고 싶었던 곳이고 그 카페도 저희학교 선배들 2명이 지금 정직원으로 다니고 있어요. 교장선생님의 추천으로 들어갔는데 이걸 들은 학교 언니.오빠들이 각 반 담임 선생님 한테 왜ㅇㅇ이 그 카페에 다녀요? ㅇㅇ이 대신 제가 갈래요 저도 잘할 자신 있어요. 교장선생님이 ㅇㅇ이를 이뻐 하는건 알겠는데 저희도 그 카페 다니고싶어요 했다는데 안그래도 제가 금요일에 언니.오빠들 한테 반갑게 인사했는데 무시하고 뒤에서 뒷담화 했는데 이게 질투하거나 샘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