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안녕하세요, 야망이 넘치는 20살 대학생이에요.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벌리다보니 하루가 빠듯해질 만큼 바빠져버렸어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생각에 무작정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잘 하고 있다고, 그 얘기가 요즘 필요한 거 같아요. 어떤 길이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거에 응원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