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때 투표에서 올렸었던 랜챗상대방대해 고민글 쓰니인데요. 정말이지 왜그랬는지 오늘 헤어지니까는 알 것같더라고요 하지만은 한편으로는 너무 나자신이 왜그랬는지 정말이지 현자타임이 오고 또 마음같아서 다시 만날 그오글오글거리고 이제는 싫은 재회할까 너무 싫어졌어요 비록 많이는 개인정보를 안 말했지만은 대신에
키나 혈액형 대해서만 까서..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분명히 랜챗상대방에게 저 잊혀달라 이게 우리 상호 간의 존중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헤어지는 온갖 지금제 심리대로 말했을 뿐인데 그냥 지쳤어요
특히 나도 상대방의 멘트들 사실 몰랐었는데 알고 보니 헤어지니까는 그게 다 질척거리고 그냥 헤어지는 게 낫다 순서는 모르겠고 그냥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멋있다 안 먹었다 넘어서 그냥 시간 갖자고 말하자 해서 오늘 보내고 앱까지도 삭제했어요. 정말이지 너무 현자 타임이 오네요
저 나름의 헤어짐방식인데 잘한 거맞겠죠?
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