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올려요..
저는 올해 스무살인 새내기고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달로 3달째가 되어가며 단골손님 얼굴도 조금 익히게 되었는데요
단골아저씨께서 제가 알바하는 동안에 저녁을 대충 때운다는 걸 알게되셨어요. 이번주에는 떡볶이 사오시고 갈비덮밥 주시더라고요.. (월화 근무하는데 이번주 월화에 그러셨어요. 다음주도 계속될진 모르겠고요..)
호의인 건 알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찝찝하고 불편해요ㅜ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게 거절하고 싶어요.. 알바생과 손님으로서의 거리도 지키고 싶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현명한 인생 선배 자기님들의 조언 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