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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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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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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무살에 덜컥 임신해버렸습니다..
아니겠지 아니겠지하다가 임테기 해봤는데 임신이라고 하네요…
6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부주의했던 것도 맞지만 남자친구가 콘돔 끼는 것도 싫어했고 제 의사 없는 질내사정도 자주 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말을 꺼내고, 어떻게 비용 청구를 하고 주변 어른들한테는 어떻게 말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약물낙태를 생각 중인데, 비보험+남자친구 카드로 결제해도 나중에 연말정산 때 진료 내역 확인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연말정산에도 안 잡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최대한 부모님께는 묻고 가고 싶어서요..

정말 한심한 글인 것을 알지만 물어볼 수 있는 곳이 없어 실례를 무릅쓰고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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