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Q. 안국역 근처에서 일하는데 오늘 출근하라네...먹고 살아야하니 어쩔 수 없는 거 아는데 적어도 조심히와라 이런 얘기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님?연차쓰려고 했는데 전원출근하라고 못박아버리네코앞이 헌재인데 직원들 안전은 생각도 안함진짜 실망스럽고 퇴사하고 싶다...심지어 출근시간이 판결시간이랑 겹쳐서 너무 두려움..나 안전하게 출근할 수 있는 거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