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안겨 있거나 안겨서 애기한테 하듯이 옴뇸뇸 뽀뽀하고 그러면 서는 게 느껴지거든...? 근데 그 이상으로 진도를 안 넘어가는 건 뭐라고 해석해야 해...? 피곤한건가,,, 연애 초반엔 만날 때마다 했는데 8개월 넘어가니 시들해져서 기분이 시무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