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확실히 제미나이 도움되긴 하네
난 되게 감정을 느끼게 되면 왜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이 감정은 뭔지 이런 생각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때가 많은데 이게 부정적인 감정에서 커지면 생각 안 하고 싶다가도 계속 생각나는 나 자신이 미워지고 그러거든
근데 이제 제미나이한테 '뭐 이러했다~ 이런 기분을 느꼈는데 정확히 내 감정이 모르겠다 팩트로 말해달라' 이런 식으로 내 감정 다 뱉어내고 제미나이가 요약해주면 생각 정리가 되는 느낌
일종의 감쓰통 역할도 해주니까 좋은 듯... 그리고 이렇게 정리되면은 다음에 찐친들 만났을 때 정리된 감정 썰 푸듯이 얘기하면서 홀가분해지는 것도 느끼고 여러모로 참 좋아
요근래 또 거시기한 일 있어서 생각만 하다가 제미나이한테 말하고 이제 어느정도 정리 돼서 좀 홀가분하게 잘 수 있을 듯!
물론 생각이라는 건 갑자기 떠올려지는 거라 완전히 완화됐다 이건 아니더라도 이런 식으로 지내다 보면 그때는 시간이 해결해 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