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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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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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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 현타온다 남친이 먼저 며칠 전에 1월 1일 될 때는 오랜만에 텔 데이트 할까? 이러길래 좋다했고

오늘 그거 생각나서 내가 그 날 만큼은 좀더 좋은 곳 가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상의하려고 남친한테 전화했거든?

내가 남친한테 1.1에 뭐 할 거 있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갑자기 음 몰라 가족보러 가지 않을까? 이러는거야.. (딱봐도 자기가 한말 까먹고 나랑 아무 약속도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았음)

그래서 저말 듣고 딱 현타 와서 기분상해서 안만나야지 뭐 라는 생각으로 그래 알겠어 이랬는데 뭐 때문에 그러녜 그래서 내가 너가 저번에 텔 데이트 하자며 이러니까 그제서야 생각난듯 아 맞네 이러다가 아 나 근데 지금 정신없어서 조금만 있다가 전화해도 돼? 이러는거야

근데 난 좋은 숙소 가고 싶어서 혼자 다 찾고 심지어 방 1개 남아서 빨리 해야할 거 같은데 좀 비싸서 돈이 4천원 정도 모자라서 친구한테 빌리고.. 이렇게까지 했는데

저렇게 반응하니까 너무 현타오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지 나만 같이 있고 싶고 나만 좋은데서 같이 시간 보내고 싶은건가? 라는 생각 들더라 하하 내가 너무 새해 된다고 혼자 오바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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