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친구 손절할까?
나이 31인데
징징거리고 싶을 때만 카톡옴
진심으로 얘기해줘도 그냥 그때뿐이야
한달 후에 또 똑같은 내용으로 징징댐
짝남한테 까였는데 몇년째 얘기해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어쩌구 ㅅㅂ
근데 개웃긴건 지 친구 열명 있으면
열명한테 다 똑같은 얘기하고
위로 받은 카톡 이딴거 캡쳐해서
인스에 모아둠 미친 공수치 ㅅㅂ
얘가 우울증 공황장애 이런거 있는 것도
솔직히 자의식 ㅈㄴ높아서 지밖에 모르니까
지 생각만 하니까 자꾸 빠져든다고 생각해
24시간 폰 보면서 밤에 잠을 못자네 마네
개패고 싶어 진짜
그러면서 또 은근 나를 까내림
말하다보니 또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