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짜증나 ㅆㅂ
나 배라 알바하는데 마감 1분전에 와서
옹기종기팩 2개 시킴 이것도 ㅈㄴ 타격 컷는데
마지막에 나갈때 뽀로로 토이컵 품에 안고 40대는
가뿐히 넘기는 안면의 아재가 만취해가지곤
이거 써뷔스져~~? ㅇㅈㄹ
ㅈㄴ 힘들고 생리 터진 거
같은 좆같은 느낌에 대꾸도 못해주고
똥씹은 표정으로 하.ㅎ..ㅎ^^ 이러니까
주먹들고 때리는 시늉했어 나한테 ㅋㅋ
그러니까 아내로 추정되는 여자가 어머 오빠 왜그래
ㅇㅈㄹ하고 나감 아진짜 개빡친다 ㅋㅋ
미친건가? 원래였으면 지금 뭐하신거냐고 따졋을 거 같은데 ㅈㄴ 힘들어서 못본척하고 집왔어
집와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