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 진짜 엄마 정떨어져 밥 먹고 바로 운동하면 안 좋대서 2-3시간 뒤에 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바로 안 간다고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면서 니 알아서 해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나쁜 것 같아 내가 운동을 안 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안 간다 해도 내 선택인데… 맨날 이런 식이야 내 생각 내 선택을 존중을 안 해줘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무시해버리고 안 좋게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