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 진짜 엄마랑 살다가 답답해 뒤질 듯내가 귀걸이 뚫은 구멍이 좁아진 것 같아서 아프다고 혼잣말하고있었거든 거실에서 거울 보명서근데 옆에서 엄마가 그거 어쩌구 저쩌구 하몀서 얘기하길래 거울 보던 거 보면서 듣고있었는데(대답도 함) 갑자기 니는 사람이 말하는데 개무시하냐고 이러는거야그니까 엄마 말은 엄마가 말 하면 거울 보는 것도 멈추고 엄마 눈 보고 가만히 잇으라는거임 ㅋㅋㅋ ㅋ ㅋㅋ 하 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