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속상해... 질? 성기?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 찌린내라고 해야되나.. 매일 씻는데도 그래... 남친이랑 차에서 분위기 맞아서 바지 벗고 속옷벗었는데 내가 내 성기냄새 맡고 흥이 확 깨는거야;;
근데 최근에 남친이랑 관계를 매일 갖고, 하루에도 세번 씩 하고 그랬단 말야.. 근데 남친이 충분히 애무를 안해줘서 그랬던건지 삽입을 너무 많이해서 그랬던건지 성기에 상처가 난거같아. 오줌 쌀때도 따갑고, 씻을 때도 따갑고.
아프고 냄새나는거 봐서는 질염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