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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0.13

아 진짜 생리때만 되면 자살충동 너무 심해져...
오늘은 우울하고....
우울증 약을 거의 맥시멈으로 먹는데도 이러니까 너무 답답하다 의사선생님도 여기서 더 해 줄 수 있는 게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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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비슷한 걸로 고민중인데,, 정신과가 좋을지 산부인과가서 호르몬 피임약을 먹는게 조을지 몰라서 고민중이야.. ㅠㅠ

    2021.10.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도 그렇구나 ㅠㅜ 나는 일단 우울증있으면 정신과부터 가보고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해보는걸 추천해... 나도 이번에 가서 말해보려고....

      2021.10.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조언 고마워 정신과가 우선이겠지ㅠㅠ? 매달 생리할 때마다 일상생활이 어렵다 증말

      2021.10.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그래 ㅠㅠㅠㅠ 자기도 같이 힘내자 부둥부둥

      2021.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괜찮을 때는 잘 견디던게 때에 따라만 힘들다면 상담 통해서 인지치료한게 도움이 컸어.

    2021.10.1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인지치료? 난 상담을 몇번해봤는데 상담에서 항상 마이너스만 얻어서 좀 꺼려져.... 돈도 없고.... 속상하다... 그래도 염두에 두고 있을게 ㅠㅠ

      2021.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상담 받는 거 어때 진짜…! 나는 도움 많이 됐어

    2021.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냥 상담은 사실 상담사가 내가 어떻게든 힘낼게요 노력할게요 라는 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한다는 걸 알고 모든게 허무해졌어서... 좀 거부감이 들어 ㅠㅠ

      2021.10.14좋아요1
  • user thumbnale
    사랑스런 이야기

    다른 의사를 찾아보는 건?

    2021.10.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이 의사분이 여태까지만난분 중에 제일 좋구 내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약 조합이 다른병원에서 보면 특이해서 무조건 원래다니던데에서 치료하라그래 ㅜㅠ

      2021.10.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산부인과가서 호르몬약 먹었는데 확실히 괜찮아졌어!

    2021.10.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가르쳐줘서 고마워 자기~~~!!

      2021.10.2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쓰니. 이 방법이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없겠지만 난 나의 우울을 일기장에 조금씩 흘러보냈더니 좀 나아졌거..든.. 잘 되었으면 좋겠다 쓰니

    2021.10.2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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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이라 주기가 없이 생리가 랜덤인데 내가 원래도 우울증이 심한데 생리 전에는 진짜 거의 자살충동들고 너무 우울해지거든 불안하고 예민하고 근데 주기를 알면 아 이때쯤 우울한건 생리구나 할텐데 그런게 없으니까 진짜 힘들어 생리전 우울감 어떻게 완화하는 방법 없을까? pms로 약먹는 자기 잇어?? 나 그거땜에 정신과 우울증 약 처방받앗는데 pms기간이라고 따로 더 먹거나 그러진 않더라 우울감은 나아져서 이틀에 한번 먹는데 생리 직전이면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 계속 들고 우울하고 잠도 안 와;; 뭐지... 정신과에선 원래 pms 잘 취급 안 해? 그냥 우울증이라고만 여기는 듯한데 난 진짜 생리전이랑 평소랑 너~~"무 다른데 ㅠ 아 근데 생리 기간이 엄청 불규칙해서 약을 미리 챙겨먹을 수가 없긴 해의사선생님께서 생리통 너무 심하면 피임 먹는 방법도 있다해서 먹어보려하는데 다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고 먹어야할까요..?남친 앞에서만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나..? 남친이 잘해주고 좋아해주는데 뭔가 더 심해져 무기력하고 우울하고나 취준생인디 우울증이 극에 달해서 진짜 밥먹다가도 울고 길걷다가 울고 가족들이랑 쇼파에 앉아있다가도 울다가 아 자살하고 싶어 이게 말버릇이 되어버렸단 거 알고 정신과 갔거든 근데 다음날에 회사 붙어서 회사다니니까 머리에 잡생각 사라지고 정신병 싸악 나아버렸어......약 먹으면 머리 멍해져서 좀 대충 먹고 있는데(나 회사랑 거리가 있어서 밥을 못 먹고 가는데 아침이 식후약이라ㅠㅠ) 그래도 죽고싶단 생각도 안 들구.....말버릇이던 아 죽고싶어 자살하고 싶어 이런 소리도 안 나오고...... 근데 우울증 있는 자기들은 병원 가봤으면 좋겠어. 나는 우울증도 사람들한테 풀거나 그런 게 아니고 내가 꾸역꾸역 삼키다가 자살충동 온 거였거든? 혼자 어떻게든 해보려고 안 나가던 교회도 나가고 자소서도 더 많이 내보고 이력서도 고치고 자격증 시험도 보고 눈물 줄줄 나든말든 산책도 가고 친구들이랑 밥도 먹으러 가고 정신과도 감! 교회는 도움 안 됐구 도움된 것:정신과&취직. 여러모로 노력했지만 정신과 가는 거 추천하는 이유는 1.나처럼 어디 말 못하고 곪는 사람한테 임금님 귀는 겁나 큰 당나귀 귀!!!!하고 말할 수 있는 의사가 있음 2.우울증 약 먹으면 스트레스에 대한 역치가 높아져서 약효 도는 동안 마음이 평온함 3.나도 약 처방 받는 게 너무 싫고 거부감 들었는데 약봉지 들고 집에 오는 길에 많이 울었어.어제 내가 감기로 병원에서 타온 약이랑 많이 다르지도 않네 싶고 그냥 내가 긴 독감을 앓는 거니까 생각하면 지금 내가 우울증인 것도 약 먹는 것도 딱히 막 죄책감 들지 않아 왜냐면 이건 그냥 계절마다 오는 유행병처럼 병일 뿐이고 다들 감기걸린 거에 자책 안 하잖아 취준생들 우울증으로 고민하는 자기들 모두 화이팅 오늘 우린 사실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안 살았어도 괜찮어 우리가 백년쯤 사는데 어케 맨날 열심히 살아 화이팅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