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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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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동생새끼 빡쳐 뒤질듯
나(20/여) 동생(18/남) 근데 이 새끼가 자꾸만
내가 지 옷 가끔 입을 때 지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필요하다고 구라까고 돈 5천원씩 달라고 함
내가 싫다고 하면 쌍욕 개쌍욕하면서 지랄하고 몇 달 전부터 자꾸만 내 크록스 뺏어서 신는 거임
(크록스 자체가 원래 좀 작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발볼이 넓긴 함)
그 새낀 270인데 자꾸만 지 슬리퍼(아디다스,나이키..270임) 불편하다는둥 내가 안 신는다는둥 260인 내 크록스를 자꾸만 혹사시키는거임
신어도 정상적으로 안 신고 뒤에 질질 끌면서 8자 걸음? 안장걸음? 마냥 내가 방금 한 번만 더 크록스 신고 그지랄로 걸으면 똑같이 5천원 씩 받는다 하니깐 하는 말이 내가 옷을 빌려 입을 땐 지가 필요할 때 입어서 돈을 받는거고, 지금같은 경우에는 같이 스카 가는 거니깐 상관 없지 않냐는 듯 말하더라
존나 내로남불 개심함 지 기분 안 좋은 날 내가 이런 얘기하면
지랄 쌍욕하면서 한 번만 더 쳐 얘기하명 아가리 찢는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오늘처럼 지 기분 존나 괜찮을 땐 저런 식으로 얘기함
내가 그 새끼한테 엄마한테 하나 사달라고 하라고 말하면 또 그렇게 자주 안 신어서 필요가 없대
난 슬리퍼든 크록스든 절대로 맨발로 안 신는데 이 새끼가 맨발로 신는 바람에 발가락 닿는부분?이 까매지고...
지 에어포스 새로 샀을 때 내가 내꺼 사야해서 사이즈 한 번 보겠다고 신어보겠다고 했을 때 진짜 엄마 앞에서 미친년, 개년, 썅년 소리 들었을 정도임 (지금 말하면 엥? 내가 언제 꿈꾼 거 아님?) 이자랄로 말해서 죽이고 싶음 *^^*

죽이고 싶음 진짜로 다 찢어서 죽이고 싶을 정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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