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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애기동백2022.09.04

아... 진짜 남친 만나서 얘기하고 하는건 너무 좋은데
연락하는게 진짜 안 맞아..
답장 텀 문제가 아니라 걍 대화에 영양가가 없는 느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어떤 질문, 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지금 뭐하는지 이정도 ?
둘 다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뭐 출근했다 점심 먹었다 퇴근했다 피곤하다 고생했다 잘자~ 이게 끝이고
주말에는 .... 진짜 답도 없어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한테 내가 어거지로 대답하는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차라리 만날 날짜 정해서 그때까지 연락 쉬는게 더 나을것 같은 정도야.. 이런 애인 만나본 자기 있어?
내가 말한다고 바뀔까 .. 싶어 싸우기만 할 것 같고..
진짜 카톡 대화가 재미없어

2
10
  • user thumbnale
    포효하는 질문

    차라리 진짜 연락을 안하고 시간정해서 통화만 하는건...??

    2022.09.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나도 이렇게 해볼까 싶다..

      2022.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나 진심 이렇게 해볼까 싶다 너무 대화 안통하고 만나서 설레여서 뚝딱이가 되나 싶고 관심사 비슷한데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도 내가 물어보는 것 그리고 그게에 대한 반응이 겁나 작아서 계속 다음질문 생각해야해. 막 대화잘되는 사람이면 귱금증이 파바박 생기잖아 근데 되게 단절된 기분이 들어

      2022.10.14좋아요0
  • user thumbnale
    포효하는 질문

    아님 자기얘기만해서 싫다구말해봐!!

    2022.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는 그래서 헤어졌어 ㅋㅋ큐ㅠㅠ 나도 대화가 영양가가 없다고 느껴졌는데 그러다 보니까 점점 데이트 할 때도 지루하고 외출 준비 할때부터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더라구 .. 그래서 생산적인 우리 얘길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 대화 하는 것도 능력이라 쉽게 고쳐지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

    2022.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영양가 없는 대화 그 관계 오래 못가는것 같아...

    2022.09.0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ㅠㅠ 나도 그런 연애해 봐서 알지알지.. 그게 점점 심해지면 그 사람하고 하는 연락 자체가 너무 귀찮아지더라.. 이 대화에 나만 노력하는 것 같아서 지치기만 하고 연락하고 싶지 않아져서 너무 힘들었어 ㅋㅋ.. 먼저 깊은 대화로 주도하면 남자친구 쪽에서 대화에 안 따라와 줘? 만나서 얘기하는 건 문제가 없다면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는 게 나을 것 같아ㅠㅠ 서로 노력해서 꼭 개선되길 바라···♡ 해삐연애 하쟈

    2022.09.0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헐 나도 지금 자기입장이ㅣ랑 완전 ㅜㅜㅜㅠㅠ 똑같아 진짜… 그래서 그냥 신경 안쓰고 차라리 전화하는 게 훨씬낫더라…

    2022.09.0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만나사 좋으면 괜찮은 거 아닐까? 사실 나도 연락은 조금 재미없게 하는 편이라 그래도 만나서 좋으면 된거 같은데..

    2022.09.05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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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답 느린거에 예민한 자기들 있어 ..? 제법 주저리주저리 막 적어서 좀 길어 🥲 그니까 답답한거 못 참고 대답 느리면 화나고 똑같은 말 여러번 반복하는거 쥰내 싫어하고 제발 뭐 물어보면 대답은 응 아니로 해줬으면 좋겠고 뭐 물어봤는데 톡 임티로 애매하게 대답하는거 개짜증나고 아 진짜 식발 나만 이래 ㅜㅜㅜㅜ????? 대답느린거 너무너눠누너너너눠너무ㅜ닫ㅂ답하다고 진짜 ㅜ 고맙다길래 뭐가 고맙냐고 물어봤는데 그 답을 듣기까지 난 7번의 질문과 30분의 시간을 쏟았고 난 그게 너무 화나고 짜증나 .. 원체 남친은 좀 어휘력 딸리고 말을 조리 있게 하는 편이라기보단 돌려말하기 좋아하고 말싸움 싫어하는 편이고 난 뭐에 대해서 얘기할 때 이런 일을해서 이런 상황이 생겼고 그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왔으니까 이게 잘못된건데 넌 왜 아니라고 생각해 ? 왜 ? 이런식으로 늘 왜? 로 말이 끝나거든 근데 남친은 그게 싸움이라 생각하고 아니 그렇게 말하지말고 ~ 화내지말고 ~ 이런식으로 넘어가려해 .. 난 진짜 단순히 왜 !!!! 그렇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한거임 .. 조금 착하게 말해보라는 자기도 있을텐데 .. 그럼 대화가 더 안 돼 .. 아 진짜 ? 오 .. 왜 그런거같은뎅 ?? 이렇게 물어보는걸로 시작해 처음엔 .. 그럼 남친은 아 .. 흠 .. 하 .. 아니 그게 아니라 .. 이런식으로 본인이 말 정리 못해서 30분동안 그럴고 앉아있어야함 .. 내가 상황정리를 다 한채로 남친 의견을 물어봐야 좀 사람다운 대화가 되는 거 같다고 느껴… 아니 그냥 대답을 바로 하는게 어려워 ?!?!?? 내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본것도 아니고 그냥 니가 왜 그렇게 생각해 ? 그럼 넌 이게 맞는 거 같아 ? 이 질문이 그렇게 답하기 어랴운 질문들이냐고 진짜 엉ㅇ엉 내가 그렇다고 너 말 ㅈㄴ 못해서 같은말 여러번 씨부리는거 ㅈ같으니까 한번에 처말해. 하면서 말하는 건 아냐 .. 너 똑같은 말 지금 세번째 하는 중이다. 차라리 나 담배하나 피고 있을테니까 정리 다 하면 그때 얘기하자. 앞에서 너 대답만 기다리는 거 생각보다 답답하다. 하면서 최대한 날조 하지 않고 내 생각을 말하려고 노력했어.. 아 나 좀 꼬인건가 ..? 자기들이 보기엔 어떤 거 같아 …?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대답할게 질문 다 받음 ! 문제라고 생각하면 ㄱ어느부분을 어떤식으로 고치는 게 좋을지 알려주면 고마울거같아 !!만나면 재밌는데 연락은 재미없어서 고민이야ㅠㅠ 사귄지 3주차인데 둘 다 직장인이고 둘 다 일에 치여사는 사람들이라 주 1회만 데이트 하거든 만나면 좋고 재밌는데 평일 연락이 출근인사 퇴근인사 자기전 통화 10분이 다야 통화마저도 대화가 뚝뚝 끊기는 느낌.. 근데 만나서는 또 안 그런단말야? 이거 해결방법 있을까ㅠㅠ소개받고 이틀 후에 만났는데 대화도 잘통하고 재밌었거든! 근데 그 이후로 연락하는게 재미가 없는거야. 왜 재미가 없나 생각해봤더니 무슨 말을 해도 상대방 반응이 없더라고! 예를 들면 내가 보고싶다고 얘기를 하면 나는 별로? 그닥? 이런 뉘앙스로 대답하고, 그분이 12시에 퇴근한 날에는 퇴근하고 잠깐이라도 연락하려고 기다렸는데 왜 안자냐고 얼른 자라는거야. 그래서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고 하니까 이제 퇴근했으니까 자도 된다더라ㅎㅎ 내가 안잘거라고 조금더 얘기하자니까 내일 아침 일찍 운동가야해서 잘거래..ㅎ 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니까 그럴수있는데 나랑 연락하고 싶지 않은건가 싶어서 서운하더라고 그래서 연락을 그만할까하던 찰나에 주선자한테는 나 마음에 든다고, 한번 더 만나보고 싶다고했다길래 계속 연락은 했는데 연락을 하면할수록 더 재미없고 처음 그 호감도 사라졌어 오늘도 내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나가는데 이런얘기를 그사람한테 해도 되나 싶어서 말은 안했거든? 근데 내가 몇시간씩 연락없으니까 뭐하냐고 다시 톡이 왔더라공. 그래서 친구만났는데 연락을 못했다고 미안하다니까 미안할 건 없다길래 장난식으로 내생각했었냐고 물어보니까 전혀 아니래ㅎㅎ 장난일수있는데 몇번씩 거절당하는 기분이라 나도 속상해서 나랑 연락하는거 부담스러운거면 이제 안해도 된다니까, 그런거 아닌데 그렇게 느꼈으면 연락 여기까지만 하자고 잘지내라고 하고 끝내더라ㅠ 그냥 안맞는거였겠지? 오랜만에 설레고 좋았는데 나혼자 김칫국이었덤거 같아서 그냥 기분이 그렇다ㅠㅠ 남자친구가 간섭이 너무 심해.. 내가 연락적인 면으로 덜 하긴 하는데 나는 항상 할 일이 많구.. 이제 자취 시작해서 가족들의 부름이 없어서 여유로운데 그래서 연락도 자주 했는데도 나 월부터 금까지 교육듣느라 목금토 카톡에 답장 별로 없었다고 서운해하고 원래는 금요일에 우리 지역가서 토요일에 남친 만나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엄마가 나 데릴러 안온다고 하고 내일 교육들은거 시험봐서 주말에 자취방에서 공부하는게 좋을것같아서 안간다고 했는데..하.. 이거로 서운해하고 내가 풀어주려고 하는데도 목소리 들어보면 안풀리고.. 전화도 금토 햤는데 뭘 더 어쩌라는 건지.. 나는 나이도 30바라보고 있고 우울증땨문에 공부도 몇년간 안했고 집에서 장녀라고 나만 찾아대서 내 삶이 없었는데 남친까지 연락문제로 이렇게 서운해 하는거 보니까 정떨어져.. 진짜 나한테 지금 필요도 없는데 서운해할까봐 연락 꼬박꼬박하는것도 귀찮고 그냥 전화로 간단하게 안부나 낮에 몇번 물어보고 자기 전에 오늘 뭐했다 이롷게 말하면 되는데 아..뭘 이렇게 서운해?하는지… 그렇다고 이번주에 안만난것도 아니고 내가 자취하는 지역까지 와서 남친이 나 도와주고 내가 호텔 결제해서 재밌게 하루 놀았단말이야.. 그럼 됐지 뭘또 주말에도 보려고해… 나도 보는건 좋은데 내가 매일 매일 교육들은거 복습도 못하고 해서 주말에 진짜 몰아서 공부해야하는데… 지는 공부 그렇게 안한다고 하면서 나 이해못하고 한소리씩하는게 너무 듣기싫어 그리고 내가 걔 기분 맞춰줘야한다는것도 싫고.. 내가 화풀라고 애교부리고 응응 맞지 울 엄빠도 그렇게 얘기했을거라고 하는데도..하.. 지도 나한테 미움받을거 아니까 내 행동중에 고쳤으면하는거 얘기하기 싫다고 하는데… 아 진짜 짜증나 내가 너무 기분파라서 갑자기 퇴근하고 세일한다는 옷집간다는것도 지 기준에서 이해안간다고 하는데.. 하.. 근데 내가 사고 싶은거 사러 간다는데 지가 왜 이게 아니라고 하고 지랄이냐고 나랑 같이 살거나 그런것도 아닌데..물론 공부를 하긴 해야하지만 세일한다는 옷집 갈 수도 있지… 자기가 1순위가 아니라서 이러는걸까?? 아 진짜 짜증나… 사는게 달라서 내 생활패턴이 이럴수도 있는거지 왜 지가 참견하는지 모르겠어 너무 짜증나. 연락문제,표현문제..이야기좀 들어주겠니?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랑 연락 문제로 서운해서 서운함을 몇번 비췄었어. 난 프리랜서 20후반, 남친은 직장인이고 30중반. 30대 직장인의 연애는 다르다고 알아서 배려하고 이해해주려고 하는중이야. 연락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 서운하지만 이야기 후 남친도 나름 보고용 카톡이라도 해주는 중. 근데 또 문제는 표현을 잘 하는 타입이아니야 무던한사람이라.. 카톡은 매일하긴하지만 보고용으로 뜨문뜨문, 전화도 내가 하지않으면 전혀 안하고 표현도 잘 안해주니 진짜 날 좋아하는게 맞는걸까 싶어. 자기는 연락보단 만나서 이야기하는걸 선호한다고 이야기 해주긴했지만, 이게 맞는걸까싶은거지. 그렇다고 만나서 막 어쩔 줄 몰라하고 이런게 눈에 띄게 보이는것도 아니라서... 아, 남자친구는 소개받아서 만났는데 진솔해보이고 담백해서 좋았어. 그리고 남친이 먼저 고백해서 만났고. 근데 이렇게 담백(...)할줄이야. 최근 일이 너무 바빠지기는 했어. 매일 야근도 해.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니 안쓰럽고... 그래서 배려는 해주겠는데 안바빠지려면 몇개월은 이걸 버텨야한다는거지... 아무튼, 그래서 계속 날 얼마나 좋아하는걸까. 내생각을 평소에 하긴 하는걸까. 하는 생각들을 안고사는데, 소개시켜줬던 친구에게 듣길 지인들을 만날땐 내 얘기를 자주한다는거야. 내가 좋다느니, 평일에도 보러 가고싶다느니. 근데 내 앞에서는 그런 표현을 전혀 안한다는거지. 표현에 서투른 무던한 사람이니 내가 먼저 더 다가가야 하는걸까? 아니면 그냥저냥 날 좋아하는걸까... 내 눈으로 보고 믿을 수 있는게 없으니 확신이 없어. 내가 서운해하고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자기도 일이 바빠 신경쓸 여력이 없다는데,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는데 내가 계속 이해해주고 기다리는게 맞는걸까... 고민이 많아..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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