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좆닽네 진씸
나 존나 억울한일 겪었음 오상헬스케어 라는 키트기 많드는
생산직에서 잠깐 친구랑 일하려고 갔는데
하 씨발 ㅠㅠ
여기가 아무나 다 뽑 는곳이라 별 동네 사람들 다 모인거;;
아는 사람도 마주치고 ㅠ 근데 그 일면식 있는 사람이랑
같은곳에서 일하게 됐는데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얘기 하다보면
물어볼수도있잖아 친구 어디갔냐고 생각없이 묻게 됐음
근데 그거 귀찮다고 짜증내길래 나도 말받아 치니까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처 우는거야 그언니가 ㅋㅋㅋ
그러더니 지 분에 못이겨서 악에 받치는지
나보고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끌고 나가려는거임
그래서 조장한테 불려가고 둘다 퇴사 처리 됨 이게 맞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가 소란 다 떤건데
왜 나까지 잘리냐고 더럽고 치사하고 병신들맘 일하는곳
나도 잠깐 있다가 나갈랬는데 이게 뭔 좆같은 경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