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땟다....
나 흡연자인데 엄마는 내가 끊은줄 알거든
근데 어제 담배랑 라이터 취해가지고 주머니에 있는데 걍 돌려버린거..어카지...엄마 극대노...
자기 끓는거 힘든거 아는대 조금이라도 줄인다고 엄마한테 말해주길.. 엄만 자기 생각해서 잔소리 하는거니까.
흑흑 근데 다 큰 성인인데 흡연 터치하시는거 많이 불편하겠다 ㅠㅠ
ㅋㅋㅋㅋ 그것보다 빨래 걱정이 ㅋㅋㅋㅋㅋ
취해도 라이터는 주머니에서 꺼내두자 빨래돌릴때 라이터 있으면 위험할수도 있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