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 전남친 몸좋고 얼굴 멀쩡한 오타쿠였거든 그래서 섹스할때 아헤가오? 였나 뭔가 시키고 일본어해달라하고 신음 높게내달라 이지랄했었음 시발 이상한 야애니 보면서 자위할거같아 다 사귀고 한참 뒤에 알게된건데 그래 뭐 취향이니까 존중했었는데 헤어질때 되니까 다 상병신같고 내가왜 이해해줬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