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자기들 내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건지 진지하게 조언 좀 ..
내가 중1 때 사귀던 남자애가 있는데 그당시에는 다들 게임이 전부인 애들 많잖아 근데 약간.. 나 짝사랑하는 애 있는 거 알몀서도 지랑 사귀자고 잘해준다고 먼저 매달려서 사겼는데 나름 백일 정도 사겼거든?
근데 게임을 진짜 너무 좋아해서 맨날 답장 텀 세시간은 기본이고 결정적으로 빼빼로데이에 내가 만들어서 준다 하는데 나오긴 나오더니 자기 게임해야 된다고 진짜 받기만 하고 간다는거야 그래서 싸우고 헤어쟜나 그랬거든
그래서 그뒤로 게임하는 남자는 안 만나서 몰랐는데 지금 20대 중반인데 연하 남자친구 몰랐는데 게임을 좋아하네..? 물롬 연락도 삼십분에 한번 잘 오고 그런데 왤케 게임하는게 싫지 ㅜㅜ
나랑 있을 때도 주말에 2박 정도 하는데 가끔 나 샤워하는 동안 게임하고 그래 게임 특성상 나 씻고 나와도 안 끝날 때 있어서 혼자 휴대폰 만지면서 기다리거나 그래 ㅜ 5분에서 길게는 삼십분? 근데 난 둘이 있는데 혼자 있는게 싫어 이것도 좀 질리는 마인드인가?
이번주는 못봐서 친구랑 집에서 게임한다는데 어제도 새벽까지 게임했는지 오늘 오후 세시까지 잤거든 일어나서 밥 먹고 계속 게임만 하나봐 나 곧 생리라 그런가 갑자기 너무 짜증나
하 이십대 중반에 너무 취미 존중 못해주고 마음 좁게 구는건가?
처음에는 술도 많이 안 먹고 게임만 하는게 건전한 취미라 생각했는데 3달 됐는데도 못 참고 나랑 있는데 게임하는데.. 그럼 오래 사귄 후에는 어떨까 싶은 마음이 들어서 복잡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