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 오랜만에 남친이랑 같이 만나서 숙소에서 샤워도 같이 하다가 막 나 털 깎아왔어 이래가지규…ㅎㅎ 너무 귀엽네 ㅋㅋㅌㅌㅌㅌㅋ 그래서 남친이 내꺼 보고 이거 내가 깎아 줄까? 이래서 너무 부끄러웠는데털깎아주는 사람이 있어?! 난 뭔가 처름엔 부끄러웠는데 그거 나름 직접하려면 귀찮기도 하고 하니 좀 고맙기도 하고 왁싱(?) 같은거 할 생각을 안해봤는데 나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