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오늘 남친이랑 하는데 남친이 때릴때마다 더 쪼여지는 거 같다면서 살짝씩 때리는데 (전에도 엉덩이 때려도 되냐고 해놓고 미안해서 못때렸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살짝씩 때리도라) 아 너무 좋다..
원래 남친이 쌀 거 같을때 나 아직 만족 못 했을까봐 좀 참고 더 하는데.. 오늘 두번째 할때 여성상위로 하다가 쌀 것 같다고 할때 얼굴보고 좀 더 움직였더니(우린 콘돔 끼고도 질외사정해!) 못 참겠다고 그 잘생긴 얼굴로 움직이지 말라고 그러는데 아 진짜 콱 깨물어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