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엄마 때문에 5시반에 깨서 아직도 못 자고있어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소리에 진짜 예민한데 문도 쾅쾅 닫고 전자레인지도 쾅 소리나게 닫고.. 왜케 자기만 생각하는 거 같지ㅜ 걸어다니는것도 완전 쿵쿵 소리나게 걸어다니고 아 저럴거면 회사를 가지 왜 오늘 쉬는 날이어가지고…. 엄마랑 사이 안 좋아서 더 짜증나..
독립해야 정신병 안 걸림
그것보다 다른 게 짜증나는 게 있는 거 같다 자기
독립이답이여..나도알아 그거 진짜 별거아닌거같은데 주말마다 스트레스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