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엄마가 넣으라해서 넣는 적금이 3갠데...원래 2개였다가 갑자기 하나가 더 늘었거든?
기름값+밥값+적금+운동비(건강이 너무 안좋아서...)까지 하니까 학교 근로로 버는거에 비해 부담되서 이번달은 기름,적금,운동까지 하니까 밥값이 9000원밖에 안남아 그래서 엄마한테 하나 빼고싶다했다가 혼났어 적금은 그냥 들고 다른걸 줄이라고 그래서 이번달만 한 번만 넣어달라고 다음달부턴 무리해서라도 넣겠다하니 그건 또 안된대
엄마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조금 많이 부담되는거같아
주말에 알바라도 구해야하나 우 힘들다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