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스무살인데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결혼통옴;;;; 스물여덟에결혼하고싶은데
8년 어 케 참 누!!!!!!!!
남자친구가 좋은 이유
1. 내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
(키 180이상 나랑 비슷하고 예의 굿)
2. 지기 입으론 공감 잘 못 한다, 다정한 사람
아니다 하는데 다정함......
공감은 나도 못 해서 끼리끼리임 캬캬
그래도 서로 노력은.. 함 공감하고픈 T 원쁠원
나: 구두 신으면 이쁘잖아! 키도 커지고~
눈 마주치기도 편하구
남: 발 아프잖아 편한 거 신어.
운동화 신어도 이뻐 내가 좀 숙일게
아무런 날도 아닌데 갑자기 온열 마사지기랑
철분제 보내면서
남: 여자들 생리할 때 엄청 아프다며?
그리고 철분은 그냥 달고 살아야 한대!!
애기 빈혈있지?
나: ?ㅋㅋㅋㅋㅋ 어디서 보고왔어 고마워 감동🥹
남: 유튜브에서 그렇다던데? 철분제 다 먹으면 말해 또 사줄게
매번 뭐 해줄까? 이거 사줘?
내가 사주고 싶어서 그래!!
.....이게어떻게안다정하냐............
ㅈㄴ결혼마렵군 흠흠
맨날 귀엽다고 해줌........
아 오늘 왤케 귀엽지? 아ㅋㅋ 안되겠는데
아니 되게 사람들 보면 엄청 귀여운 거 봤을 때
막 뿌수고 싶다고 하잖아 그런 귀여움이야
이럼................. 노래 못 부르는데 내가 듣고싶다고 하니까 연습해옴ㅋㅋㅋㅋㅋㅋ 메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