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머리로는 이해 하는데 바쁘고 당연히 신경 못써준다는걸 근데 마음은 아닌가바 찌르르 아푸다 힝,, 눈물나고 머리에 생각이 가득 들어차,, 이게 서운한건지 속상한건지...:(
맞아 항상 머리랑 마음은 따로 놀지... 근데 그렇게 힘들어할 정도로 못 챙겨줘?? ㅜㅜ
군인이라 훈련있거든 길게,,